동물자유연대 : 그릇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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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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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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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디 순하고 사랑스런 바둑이 재롱이입니다. 이제 1살이 모자름직한,  몸은 이미 성견이되었지만 아직은 강아지와 같은 때라서 장난도 많이 치고 어리광도 많은 때이지요... 하지만  이 어린 재롱이는 전 주인의 왜곡된 사랑에 의해 아픈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주 얌전합니다. 2002년 8월 15일 동물학대 제보 사항입니다. 저는 오늘 밤 8:50분경 **동 ***사거리  도장포 주인이 자기의 개를 (발발이종) 무자비하게 귀를 (한쪽을) 잡아서 시멘트 바닦에 패대기 치는 걸 봤습니다.  그 개는 아마 4-5kg 밖에 안나가게 보였습니다.(실제로는 약10킬로 정도됨직한 체형입니다)  너무 아파서 개가 한 3분가량 울부짖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래서 그자리에서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주인아저씨 (한40대 중반)에게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이개가 나와서 도망갈려고 해서 그랬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개는 그 도장포 뒤 (도장포와 빌딩사이 공간) 에다 묶어 놓고 키우는 개였던거 같았습니다.  사건전에, 그개가 밖으로 얼굴을 내미니, 지나가는 남자가 쓰다듬었습니다.  제가 그걸 보고 더 가까이 가니, 주인이 그때 그개에게 그런 행동을 취했습니다.  너무너무 비인간적이었습니다. 제가 주인한테 아저씨, 그러지 마세요.  왜 동물한테 그러냐고 몇번 그랬습니다. 그리고 인근 동물병원에 쫒아 가서 의사선생님에게 얘기를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여기 저기 동물보호센터에 전화를 했지만, 오늘이 휴일이라서 그랬는지 연락이 안됐어요.  제가 다시 나와서 현장으로 가보니, 주인은 도장포 문을 닫고, 자신의 트럭으로 개가 있는 뒤 공간을 맊았더군요.  트럭 및으로 아무리 들여다 보면서 불러도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누워있는 형태만 어두움 속에서 보이더군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나요?  주인은 아마 제가 다시 와서 개를 데려 갈까봐 \"조치\"를 하고 간거 같아요.  아마 장이 파열이나 어디가 심하고 부려졌을거 같아요.  그 사람이(어떻게 사람이 그럴수 있지요?) 워낙 세게 패대기쳤으니까요.  지금 심정으로서는 오늘밤 그개가 너무 많이 아파하지 않고 죽는게 낳을거 같아요. 어차피 살아도 또 당할거니까요.  제가 힘센 남자였다면 그주인을 들어서 패대기치고 싶었어요.  내일 아침에 보호센터에 전화를 할 예정이에요.  수의사선생님도 내일 아침에 도장포에 가보신다고 했어요. 이글을 읽으시는분들, 제발 그개가 아직도 살아있다면 내일 구조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상상만해도 끔찍한 일이지만, 더이상 보고만 있으면 안돼요! 이 제보를 접한  다음날 제보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동물학대 행위엔 처벌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 동물의 사후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접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학대자로부터 압류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동물에게 보복성 해코지를 할 것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마침 현장 부근에 동물병원이 있어 그곳의 원장님과 대화를 나누어보니 재롱이를 그집에 주신 분이었습니다. 병원 원장님말에 의하면 예방접종도 정기적으로 해주셨고 주인도 나름대로 개를 사랑하며 관리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대화후 원장님의 주선에 의해서 재롱이를 만나보고 주인과 대화도 할 수 있었습니다. 재롱이는 목욕한지 얼마 안된 듯 털이 뽀송뽀송하고 깨끗했으며 주인도 재롱이를 예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의 사건은 왜 그랬었는지에 대해 물어보니, 개가 자꾸 멀리 돌아다녀서 차에 치일까봐 교육시키려고 그랬다는 대답이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었습니다. 무지가 부른 그릇된 사랑. 사랑이었다 표현하기엔 너무도 끔직한 댓가... 주인에게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이런 저런 대화후 돌아올 수 밖에 없었으나, 재롱이를 두고오는 것이 못내 아쉽고 걱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상태로 재롱이에 대한 관심을 늦출 수 없어서 가까운 인근에서 우리단체 회원이 지속적으로 재롱이를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재롱이가 교통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접했고, 사고로 오른쪽 뒷다리가 골절된듯 하다고 하는데도 주인은 재롱이를 치료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주인은 재롱이를 안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나 어려운 살림에 재롱이를 치료해줄 생각을 못하는 것일수도 있었겠지요.. 회원은 주인을 설득해서 재롱이를 치료해주고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주인도 못내 아쉬워 하며 재롱이를 잘 치료해달라 당부하며 재롱이를 내주었습니다. 재롱이는 곧바로 병원에 옮겨져서 X-ray 촬영을 해보니 뒷다리 허벅지부분이 골절되어 있었습니다. 골절된지 약 1주일 정도 지나 상처부위가 무척 아팠을텐데 그 상태에서도 사람에게 전혀 사납게 대하지 않고 무척 순하고 착한 재롱이입니다. 이제 수술도 했고 새로운 가정을 찾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재롱이에게  바른 사랑을 보여주실 분 어디 계신가요? 냥이 10/03[05:59] 끔찍하군요..언제까지 기다려야 이런일이 생기지않는 세상이 올까요..언제나 그렇지만 동자련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지혜 () 10/03[07:13] 너무 안댓어요...제가 왠만하면 키우고 싶네요... 외롭지 않게 이뻐해주고 싶은데 김현정 10/05[00:32]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도 말도 못하게 한참을 꿈쩍못하고 아픈데 .. 바닥에 패대기 쳐졌을 때 재롱이는 얼마나 아팠을까요 예삐언니 () 10/05[20:19] 재롱이.. 다리 골절로 많이 아팠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끼깅.. 소리 한번을 내지 않은 순하디 순한 눈빛이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제가 끝까지 맡았음 하는 생각 간절하지만, 그럴수 있는 상황이 아녀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정이 그리워 사람품에 안기길 좋아하는 아이에요.. 재롱이를 데려가서 사랑을 듬뿍 주며 행복을 느끼게 해줄수 있으신 분이 꼭 나타나셨음 합니다.. 김희정 () 10/06[12:27] 정말 안타깝네요... 마음같아선 제가 기르고 싶지만. 아주 작은 동물도 싫어 하는 우리 아빠때문에..그리고 제가 아직 초등학교 4학년 밖에 안되서 감당하기가 버칠것같기도 하고 가정형편이..정말 키우고싶어도 어쩔수 없네요.. 대신 학대받는 동물들을 위해 기도라도 받칠께요. 해피 10/06[18:06] 좀 잔인하네요 아팠을것 같아요 제가 키우면 그러지 않겠어요 김아현 10/06[18:43] 강아지 한테상쳐가난내요..가슴이아프시조걱정마세요..^^* 사랑하는강아지 10/06[22:11] 넘 하네요... 사랑하는강아지 10/06[22:17] 넘 하네여...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두 엄마때문에 못사여. 종류가 \'시추\'강아지 알레르기가 잇어서 친척집 강아지를 처음엔 잘다뤗는데 눈을 비비고 나서 잘 놀아 주지도 멋해요. 고모부가 혼내주거나 살짝 때리는건 봤지만 이건 넘 하는군요. 나라면 강아지를 엇으면 좋와서라도 좀 위험한데는 혼 자도록 하지 않게 할텐데.... 강아지가 잘 치료 되었다고 하니 다행이내요. 하지만 언제 또 제발셍 할지는 모르는 일 이 사랑하는강아지 10/06[22:18] 에요 모두들 강아지가 제발셍 나지 않도록 부탁 누리가조아 10/08[14:47] 정말 못된사람이군요.. 강아지를 사랑으로 대해주면 좋을텐데 돌아다녔다고 그렇게 패데다니..ㅜㅜ 정말 너무하네요 ♡하는우리누리 10/08[15:40] 너무하는군요,, 인간이라면 그러지 못할텐데..사랑이라는 감정두 없는것같군요..ㅠㅠ저는 옛날에 강아지를 잃어버리궁,,못찾아서 지금까지두 못찾았습니다..그래서 이런 아픈강아지들을보면 마음이 아픕니다..우리 강아지 보구싶다..저희는 강아지를 키우고있어 안되겠네영..제발 좋은분이 데려가셔서 재롱이가 행복했음좋겠습니다.. ♡하는 강아지 10/08[22:04] 저도 김희진 강아지를 ♡하는 나롱 10/08[22:09] 너무하는군요... 아무리 감정이 없다지만 그 정도인것은 정말로 아무 감정이 없는 사람이 아닐까해여... 저도 김희정님과 같은 사정이에요... 대신 동물을 싫어하는 것은 엄마지만여.. 아... 정말 맘이아프네여. 강아지도 한 생명인데 버릇을 고치려구 그렇게 만들어 놓다니... 제발 좋은분이 나타나셔서 귀여운 우리 재롱이를 데려가셔서 재롱이가 정말로 행복했으면은 좋겠습니다... LOVE강아지 10/10[22:12] 주인이넘나쁘네요 그주인 감옥에서 죽어도 죄는 씻기지않을거예요 김연주 () 10/11[15:28] 예전에...자기만에 사랑법인줄 아는 몰상식(?)사람을 보았지요..혹시나 자기 몽이가 다른사람이 조아서..그냥 그렇게 따라가버릴까봐..누군가가 이뻐하고 스다듬어주면..돌아서서 마구 때려버릴는 사람을 본적이 잇어요..왜그러냐구 그랬더니..자긴..기댈때가 자기가 키우는 몽이 뿐이 없다구..그래서 도망(?)이나 배신(?)을 하지 않게 조치를 하는거라구..갑자기 그사람 얼굴이 떠올라요...그때는 제가 어렸기 때문에..머라구 그 김연주 () 10/11[15:31] 그러지도 못하구...그냥 그렇게 그주인곁에 노아둘수 밖에 없어요..지금생각하니 참 한심한 거있죠...제자신이...그 이후에도 그 몽이는 사람이 지나가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사람을 아주 조아했어요..그치만 제가 지나갈때 그 몽이가 이뻐도 이뻐해줄수가 없어요..이뻐해주면 그 아저씨가 또 몽몽이를 때릴까봐ㅏ.....그치만 코리는 폭력(?)없는 가정으로 입양가살수 있게 되어서...조켔다..^^ 강아지여영원하리.. 10/12[15:03] 불쌍해여.. 저두키우고십지만..집도지금은 작도 아파트로이사가면근강아지라 못키울것같아여..ㅠ.ㅠ나쁜주인왜이렇게강아지를버릴꺼면서왜버려!!동물에겐 목숨이 있고마음이있는데 버릴라면 키우지말던가..내가 저강아지를키우고싶어여,,아니.이세상아픈강아지를내가다 키우고싶어여..ㅠ.ㅠ 정말슬퍼 같은인간으로서 어떻게.. ㅜ_ㅜ 10/19[20:09] 햄스터를 학대하는 사람도 있던데..ㅜ_ㅜ..PureDream이라고 하는 오에카키 홈페이진데요..거기서 \'탄곳을긁어내자\'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햄스터를 손에 쥐고 빙빙돌리다가 바닥으로 패대기치는걸 즐긴다고 자기입으로 말하더군요ㅠ_ㅠ..그 인간같지도 않은사람과 동물애호가같은 분이 싸우셨는데 그 동물애호가님은 그 홈페이지를 안지 얼마안되어 손님이나 다름 없었거든요.그 햄스터 학대하는 사람은 그 홈페이지에 오 ㅜ_ㅜ 10/19[20:11] 래 있었던 놈이라 그 홈피의 사람들이 모두 동물애호가님만 욕하더라구요ㅠ_ㅠ전 그 싸우는걸 보고 \'탄곳을긁어내자\'라는 분이 정말 한심하고 밉고 인간말종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_-..정말 그런인간말종은 없어져야합니다! 풍마엄마 10/20[16:16] 어떤 그런 미친사람이 다있답니다..어떻게 개를 그렇게 내팽겨칠수가 제가만약 강호동 같은 장사라면 그사람은 집어들어서 쩜프해서 비포장바닥아니...절벽으로 내동뎅이처버릴것입니다 정말 화딱지나네요.. 안냐 10/24[09:18] 참불쌍한강아지였네요. 이아성 () 11/01[17:24] 너무 불쌍하다. 우리 집 강아지는 절대 이렇게 안할거예요. 메이☆ 11/02[22:31] 그주인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는걸까요_? 아무리 작고 말못하는 개지만..어떻게 그럴수가잇습니까..그런사람은 나뿌게말하면 지옥에 떨어져도 몇천..아니 몇만번떨어져도 죽일..나쁜사람입니다..어떻게 죄없는강아지를...그렇게 내팽겨 칠수가...ㅠ0ㅠ 아앙 11/03[18:26] 진짜불쌍하다.★ 아앙 11/03[18:42] 강아지는 교통사고가 나서 진짜 아프겠다 그리고 죄도 없는 데. 왜내팽겨 치고 진짜 사는게 이것 이다. 그다음엔 얻덯게 될까?? 강아지가 정말 불쌍 하다. 니나노 11/12[20:15] 이놈 직여 별빛눈망울 11/12[20:15] 정말안됐다 별빛눈망울 11/12[20:16] ㅌㅋ 별빛눈망울 11/12[20:16] ㅋㅌ 굉이 사랑 11/16[13:44] 말도 못하는데 개 학데 하네? 으...멍어리 데버려라!! いぬ가 져아^-^ 11/16[14:26] 개가 만약 말을 할수 있었다면 저렇게 까지 심하게 했을까요? 아무리 말을 하지 못해도, 생명은 전부 똑같이 소중한건데...저사람 벌받을꺼예요..사람들이 오니까 일부로 이뻐하는척 하는건지 누가알아요..재롱아,빨리 좋은주인 만나렴^-^ 강쥐사랑 () 11/26[02:13] 정말어이가없네요 말못하는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로밖에는 안보입니다..쯧.. ㄴ 11/29[22:42] 그렇게 잔인한 행동을 ㄴ 11/29[22:42] 잔인한 사람은 국가에서 벌을 줘야합니다. 6- 12/03[17:17] 우리 나라에도 동물학대 하면 처벌받는 제도가 있었으면 ㅊ ㅏ ㅁ 좋겠네여..........쩝 경환이짝꿍 () 12/04[11:28] 사람보다 동물이 더 불쌍해.... 꼬마동물대원들 () 12/06[15:03] 동물들을 잘 보살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동 물 학대하면 미워 할꺼얌..@.@ 동물도 사람처럼 대해 줍시당!#.# 동물 학대하면 안돼요!!!!!*^^* 동물 사랑 합시다☆ 당근살앙 12/08[14:37] 너무 했어요 강아지도 염연히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어요~ 김경희 () 12/09[10:43] 재롱이는 복을 받으렴 김경희 () 12/09[10:47] 재롱이의 사연을 읽고 눈물이 저절로 나는군요. 왜 우리는 잔인한 행동을 해야만 속이 풀리나요? 재롱이의 치유가 완쾌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우리나라도 하루속히 동물보 호법이 규정되어서 자연과 함께 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 랍니다. 정치하는 사람이여 사람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물에 관한 관심을 갖는 자에게 표하나 주는 사회가 됐으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강쥐★ 12/11[00:17] 불쌍해라.. 강아지 사랑 () 12/11[00:20] 사람이 양심이 있지, 어떻게 살아있는 동물을... -.- 너무 안타깝네요. 마음같에서는 제가 키우겠지만 지금 여기가 중국 샹하이라서요...;; 죄송해요... 강아지 사랑 () 12/11[00:21] 사람이 양심이 있지, 어떻게 살아있는 동물을... -.- 너무 안타깝네요. 마 음같에서는 제가 키우겠지만 지금 여기가 중국 샹하이라서요...;; 죄송해 요...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0-;;;; 강아지 사랑 ^___^ () 12/11[00:23] 어떻게 사람이 양심이라도 있으면 그렇게 할수있겠 어요? 아주 못된 사람이네욧... 어떻게 강아지를...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욧... 강아지 사랑 ^___^ () 12/11[00:29] 으익.. 넘 아프겠당... RKDDKWLTKFKA 12/11[14:52] 어머 어쩜 저렇게 까지 되다니 주인이 사가지 없네여 이유진 () 12/16[13:19]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네요 .. 이현영 12/22[17:00] 저런 못돼먹은놈 말못하는 개를 시멘트바닥에다 집어던지다니 너네엄마 가 너 어렸을때 동물사랑하는법 안가르치고 뭐한거야 애완동물학대죄 로 감옥들어갈래 나중에 이웃사람들은 지나가는 널 보고 수군거릴거야 너의 친한친구들도 너를 보게되면 야유하고 헐뜯고,비난하고 동물학대가라고 욕설까지 퍼부을껄 제이 () 12/23[16:14] http://www.trumong.com 트루멍 추천까페 애견사랑 나라사랑은 애견을 사랑하는 분들의 모임입니다 . 016-9660-2857 제가 여러분들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도움받으실분은 , 이메일 sfpem@yahoo.co.kr 보내주세요 이해네 12/31[08:44] 얼레?갑자기 왼 트루멍? 정민 () 01/07[12:53] 사람들이 강아지를 행복하게 살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飛象 01/09[11:11] 인간이라는 동물은.... 그 동물이 저가 될까 두렵군요....음... 시니 01/09[11:36] 정말 안따까운 일이네요..말못하는 동물이 얼마나 불쌍한데요..사람들은 그러죠..사람이 저러면 속상해할꺼냐구,,하지만 사람은 말을 할수 있잖아요.하지만 동물들은 말도 못하고 그저 당하기만 할텐데...넘 속상해서 울었어요...이 강아지 행복해졌으면 해요 김은비 () 01/28[13:58] 저런 사람은 아예 짐승취급을 받으며 살아야 개의 마음을 알껍니다.저같으면 그 사람 벌써 동물학대죄로 신고했을겁니다 간지 01/28[17:33] 저런게 인간이야?똑가치 귀를잡구패댕이쳐줘야데!!!개보다못한게 개는키우게따구~아욕나와~~ 비단.. 02/06[11:36] ㅠㅠㅠㅠㅠㅠㅠ 비단.. 02/06[11:38] 동물은..내..아이와 같습니다..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보듬어주고 사랑해 줘야하는데..너무나 안타까워요..그리고..마음이 너무 시리고 아파요..어서빨리 아픈 강아지가 건강해지기를 바래요..ㅠㅠㅠㅠ 사슴 () 02/06[15:01] 어떻게 인간이 저럴수가 있냐? 황당하다. 다음 세상에선 사람같은 사람을 만나길...ㅉㅉ 누리mom이야~。 () 02/06[19:20] 가아지야 얼마나 아팟니? 나중엔 꼭 조은 주인 만나거라... 사슴한테 02/12[12:24] 너가더 비인간 적이야!!!!!!!!!!!!!! 동물애호가 () 02/25[16:16] 지금.. 정작 불쌍하다고는 하시면서 재롱이를 키우겠다고 나서시는분은 없네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지만.. 동물애호가 () 02/25[16:16] 지금.. 정작 불쌍하다고는 하시면서 재롱이를 키우겠다고 나서시는분은 없네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지만.. 동물애호가 () 02/25[16:17] 만약에 정 주인이 안나타나신다면 애신의집에 맡겨보는건어떨까요? 미니 () 03/06[10:44] 재롱이을 키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집에서 아빠한테 혼나면서 짐 키우고 있는미니 한테 미안해여.. 권현주 () 03/27[03:53] 그 주인이라는 작자가 앞에 있었다면 싸대기를 갈기고싶네요재롱이가 구조되어서 넘 다행이예요 이상희 () 03/29[15:59] 글을 읽고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사람이 감정과 생각들이 있는 사람들이 왜들 그렇게 잔인 한건지 모르겠네여. 동물들이 넘 불쌍해여.. 지금도 어디선가 그처럼 구박 받고 있는 동물들이 있을텐데 생각하면 가슴이 무척이나 답답합니다.. 임지영 04/07[19:16] 아~~~~눈물이납니다..쯧쯧..넘불쌍해여 ㅜ.ㅜ 동물학대하는인간들다주기고싶습니다.전강아지를무척사랑하는데여..어떻게강아지를때리는지이해가안가여. 임지영 04/07[19:17] 저희집에도강아지키우는데여..이름은태풍인데넘잘해줘서그런지절친구로봅니다..^^ 땡칠 04/13[09:07] 저 사람 인간 맞나? 그것부터 의심이 되네 whdus 04/23[10:31] 뭘라 정영진 () 05/19[16:01] 정말 저같으면 당장이라도 그강아지를 안고 도망갔을거에요.얼마나 아팠을까요.얼마나 아팠을까요.그 사람 강아지를 그렇게 때리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sky 05/27[21:27] 얼마나 아팠을까요..그 딱딱한 바닥에 부딧치는데..다른사람도 아닌 주인이..그 사람은 강아지를 그렇게 괴롭힐꺼면..왜 샀데요?자신이 안샀으면..다른사람에게서 더 사랑받고 키울지도 모르는데..개가 장난감인가요?개도 생명이에요,,말만못할분이지 사람과 별 다를게없는데..그런사람 나중에..환생하면..입장 바뀌어서 한번쯤은 당해봤으면 좋겠네요 ㅜㅜ () 06/24[03:53] 정말 화가납니다.. 이런동물들을 구조할수 잇는 그런법이 꼭 마련되었으면 바랍니다. 강아지천사 () 08/06[11:32] 이 강아지 공짜로 주신다면 무엇보다도 잘 키울 자신이 있습니다 우리아롱이 08/20[12:49] 휴~ 그런사람은 똑같이 당해봐야하는데. * 동자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8-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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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쿄우 2004-04-16 10:38 | 삭제

자기 그러케하면 귀떠러져 미틴인간아 교육 시킬대 그렇게 내팽기래? 니그러케해볼까? 씨발.. 미친인간.. 당해바라 니기떠러지고 골절상에 온몸 뼈 다쀼러져서. 니주거. 미틴...


Issa 2004-09-17 18:36 | 삭제

그 사람은 정말 이중인격자네요. 하루빨리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쉽게도, 무료가 아닌 유료로군요.


수혀니 2005-05-16 20:02 | 삭제

s너무 불쌍하네요 눈물이 납니다,, 나쁜 사람들


김민지 2010-12-04 16:26 | 삭제

강아지 다리를보니.. 충격이네요.. 상처가...쫙..주인이라는사람 미쳤다고해야하나요... 그렇게강아지 패대기칠꺼면 처음부터 키우지않으면 되는데..왜키워가지고 생명을 버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