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가족이 남긴 마음
변유선 2017-09-03 12:39 | 삭제
해탈아~ 지난번에 간식들고 놀러갔던 대모님이야~ 밝고 예쁘고 활달한 모습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의 매력에 흐묵 빠져서 즐거웠단다!! 누가 뭐래도 나에겐 해탈이가 최고니까 한강이에게 정색하고 질투하기 없기~ 다음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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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유선 2017-09-03 12:39 | 삭제
해탈아~ 지난번에 간식들고 놀러갔던 대모님이야~ 밝고 예쁘고 활달한 모습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의 매력에 흐묵 빠져서 즐거웠단다!! 누가 뭐래도 나에겐 해탈이가 최고니까 한강이에게 정색하고 질투하기 없기~ 다음에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