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 신청 했습니다. 예전에 길을 가다 골목 구석에 나무와 향기처럼 피부병에 걸려 괴로워 하던 아이 두마리를 본 적이 있었는데요. 편의점에 가서 우유와 족발을 사서 주고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한게 미안함으로 남아 있던 차에 나무와 향기를 보니 그 생각이 나서 결연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인스타에 올라왔던 나무랑 향기 사진보고 제가 예전에 키우던 아이랑 너무 닮아서 전화드렸었습니다. 제가 잠시 맡아서 키우던 아이라 본래 주인에게 돌아갔는데 혹시 안좋은일이 생긴 거였을까봐 연락드렸는데 아니라서 안심은 됐지만 계속 나무랑 향기가 눈에 밟혀서 언제나 아이들 결연신청이 올라오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밝아보여서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하나 2017-01-09 11:41 | 삭제
결연 신청 했습니다. 예전에 길을 가다 골목 구석에 나무와 향기처럼 피부병에 걸려 괴로워 하던 아이 두마리를 본 적이 있었는데요. 편의점에 가서 우유와 족발을 사서 주고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한게 미안함으로 남아 있던 차에 나무와 향기를 보니 그 생각이 나서 결연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현영 2017-01-09 11:41 | 삭제
안녕! 알게되서 반가워, 함께 행복하자♡
전승연 2017-01-23 18:30 | 삭제
안녕하세요. 예전에 인스타에 올라왔던 나무랑 향기 사진보고 제가 예전에 키우던 아이랑 너무 닮아서 전화드렸었습니다. 제가 잠시 맡아서 키우던 아이라 본래 주인에게 돌아갔는데 혹시 안좋은일이 생긴 거였을까봐 연락드렸는데 아니라서 안심은 됐지만 계속 나무랑 향기가 눈에 밟혀서 언제나 아이들 결연신청이 올라오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밝아보여서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우정 2017-01-24 04:48 | 삭제
결연신청했어요. 입양할 상황은 못되어서 결연이라도 하고자 찾고있던 차에 나무와 향기에게 마음을 뺏겼어요.
장미경 2017-03-16 14:23 | 삭제
빨리 보러가고 싶네요~ 그때까지 건강하렴~
전혜령 2021-06-18 13:10 | 삭제
입양해서 6개월째 함께 살고있는 저희집 댕댕이랑 귀가 똑같이 생긴 나무야~ 알게되어 반가워!
다음에 꼭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