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마냥 밝기만 한 찰리&마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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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밝기만 한 찰리&마일로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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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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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현장


한 건물에 14마리 동물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현장은 얼마나 오래 방치되었는지 먼지와 오물, 온갖 물건과 쓰레기가 가득했습니다. 동물들에게는 밥과 물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찰리&마일로 구조 당시

 당시 찰리와 마일로는 줄이 꼬인 채 묶여져 있어 제대로 움직일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줄을 당기며 어떻게든 사람에게 다가오려 했습니다. 사람 없이는 밥도, 물도 제공받지 못했던 동물들이 할 수 있었던 건 그저 사람을 기다리는 일 뿐이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그 누구도 오지 않던 곳에서 얼마나 외롭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을까요. 빈 밥그릇을 채워주자 동물들은 허겁지겁 밥을 먹었고, 마냥 사람이 좋다며 꼬리를 흔들며 반겼습니다.







돌봄 없이 방치되었던 곳에서 벗어난 동물들은 온센터에서 처음 느껴보는 게 많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걸까요? 그 누구에게나 먼저 다가가 애정을 표현합니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왔음에도 마냥 밝기만 한 찰리와 마일로는 장난감 놀이에 푹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장난감 놀이를 하다가도 이름을 부르면 곧장 달려와 안깁니다.







두 마리 모두 에너지 넘치고 활발하지만, "앉아", "기다려" 등 신호를 잘 알아차리고 빠르게 익힙니다.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살아온 찰리와 미일로가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 따뜻한 돌봄을 안겨줄 가족을 만난다면 좋겠습니다.




찰리와 마일로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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