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 신고 바랍니다.

첨부파일처럼 캣맘캣대디 행적, 새끼고양이들 위치공유하는것 캣맘캣대디 스토킹, 동물학대 예비 범죄로 고발 바랍니다. 전국 싸패들 상대로 좌표 찍어 캣맘캣대디 상대 범행 유도하는 것으로, 시간대까지 공유되고 있고 인적이 드문 시간대이니 강력범죄 우려됩니다. 심지어 얼굴이 나온 사진도 찍어올립니다. 새끼 고양이들 위치 공유하여 동물학대 살해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구요.

살인예고 범죄와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최소한 야옹이갤러리를 매일 모니터링이라도 해달라고 해주십시오. 매일 학대범죄 자랑글 올라오는 것도 말씀해주시구요. 중학생 쇠파이프 사건도 범행직후 자랑글에는 쇠파이프에 피묻어 있었는데, 몇달 후 뉴스보도에는 집만 부수고 동물학대는 하지 않았다고 나와 안타까웠습니다. 만약 핸드폰 포렌식을 했다면 피해 고양이를 못찾아도 쇠파이프 루미놀 감식을 했겠지요. 일선 경찰서 형사님들에게 야옹이갤러리를 알리는 교육을 해달라는 요청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한겨레신문사 위쪽 국빈 근처에서도 학대범죄가 만연하고 목격한 주민들도 많으나 cctv가 고장난 빌라 피로티 주차장에서 범행하여 신고가 어려우니, 봄가을 일몰후나 한여름 낮시간대처럼 인적이 드문 시간대에 순찰 요청도 부탁드립니다. 경찰 명의로 학대금지 현수막을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마포구청은 법적근거도 없이 밥주지 말라고 써붙이고(밥주는 사람 원래 없음) 전봇대에 불법 부착된 고양이 혐오 옥외광고물도 단속하지 않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