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서산 파인그로브빌라 판넬집에서 지속적으로 새끼 강아지들 데려와 편의점 폐기음식만 먹이며 치료가 필요해도 방치하고 성견되면 어디론가 보내는데 개장수한테 팔아 넘기는 심증입니다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4마리 강아지들 데려왔다가 성견되자 덮개가 씌워진 트럭이 목격자한테 보였고 견주는 트럭운전자한테 빨리 출발하라는 신호를 해서 트럭안을 못보았지만 개들 4마리가 전부 없어진걸로 보아 개장수한테 팔아넘긴것으로 목격자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격자는 일전에 사라진 개중에 순돌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성견이 탈출후 서산보호소 있는것을 확인후 견주한테 얘기해 같이 찾으러 갔다가 내장칩이식 된것을 기억하고 시청에 신고해 사라진 개중 칩이식 된애도 포함되어 있으니 견주가 개장수한테 넘겼을테니 다시 데려소게 견주를 압박해 달라고 민원 넣어 순돌이만 다시 되돌아오게 되었다 합니다

견주는 개장수가 아닌 지인농장에 줬다라고만 하며 그 이후에도 어린 강아지들을 또 데려오며 학대방치하기에 목격자가  견주 설득해 입양 책임지고 보내겠다며 반강제적으로 두마리 데려와 본인이 입양 한마리 하고 한마리는 태안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자꾸 새끼 강아지들을 데려와 더이상은 두고 볼수 없어 시청과 경찰에도 신고했지만 안이하게 대처해서(먹이주니 학대가 아니다)저한테 공론화 도와줄수 있냐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사진속 개들의 상태가 심각하지만 환경도 엉망이고 지속적으로 강아지 키워 개장수한테 팔아 넘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현재 4마리 새끼와 귀에 피가난 사진속 

순돌이가 있다고 합니다.

- 기타

이번 기회에 서산시청과 경찰서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사육환경이 엉망인데

견주는 개를 이뻐하는데 지인들이 버린다해서 데려왔다라고 헛소리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목격자가 학대장소 옆 빌라에 살아서 견주랑 그나마 얘기 하는 사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하시면 저보다 더 자세히 아실거에요~~~

01  9986  2489

부디 더이상 학대 받지 않게 견주를 설득해서 아이들이 제대로 된 환경에서 살게 좋은 입양처 찾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