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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동물학대 같아서 고민 끝에 올려봅니다

제가 시내 근처에서 학원을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학원 바로 밑에 고양이가 들어있는 우리가 생겼습니다 
 
처음엔 그러려니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시내 한복판에 사람이 많이 지나 다니면서 귀엽다고 만지고
 
쉴틈없이 달리는 차량속에서 갇혀있는거니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거 같은데....
 
저의 착각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넘어 갔지만 영 마음이 찜찜하네요... 비록 오랜시간 걸렸지만 오늘 한 번 제보를 해봅니다
 
부디 저의 착각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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