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인천 강화도 성산청소년수련원 어린강아지방치학대

인천시 강화군에 소재한 기독교재단(순복음 교회)에서 운영하는 "성산 청소년 수련원" 을
 
강아지 방치 학대로 제보합니다.  방치도 학대 맞지요?
 
http://www.sungsanyouth.com/
 
 
주로 중고등학생들이 단체로 수련원을 찾는데, 수련원 후미진 공터 한구석에 6월 3일에 태어난것으로 추정되는
 
생후 50일 남짓한 어린 강아지, 그것도 건강한 아이가 아니라 탈장이 되어 아픈아이를 짧은 목줄을 묶어
 
돌맹이에 대충 묶어놓고 폭염에 방치. 폭우가 내리는 밤에도 밤새도록 방치.
 
파리떼가 온몸에 들어붙어도 파리조차 떼어낼 기력도 없는 아이를 병원에조차 데려가지 않았다고함.
 
우연히, 학생단체와 함께 수련원을 찾은 선생님 한분이 아이를 발견하여 동영상 및 사진촬영.
 
항의하는 사람들에겐 병원데려갔다고 거짓말하고, 돌연, 아이가 이번주 월요일(7/25) 죽어 뒷마당에
 
묻었다고 하는데, 과연 죽어서 묻은건지 이일이 불거질까봐 생매장 한건지는 아무도 모를듯요.
 
이아이 말고 두마리 강아지도 더 키운다고 하던데, 말로는 집안에서 키운다하나,
 
과연 그럴지, 그 두마리강아지안위도 걱정되어,
 
제보합니다.
 
나이어린 청소년들을 수련한다는 곳 ,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친다는 기독교 재단 수련원에서
 
청소년들은 이런 처참한 모습을 보고 무엇을 배울까요.
 
 
 
입양하기
인스타그램안내



댓글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