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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급성장염으로 고생했던 저의 두 새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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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기순 2004.07.05

또또랑 밍키 꼬까 입었네? ^^ 엄마가 돈 깨지는 김에 아주 왕창 썼구나. ㅋㅋㅋ


홍현진 2004.07.05

밍키 저 쬐매난게 벌선다고.. ㅋㅋ 천사옷이나 입지 말든가.. 기절하겠네..ㅋㅋㅋ


이경숙 2004.07.05

밍키 드레스.....나도 한번 빌려서 입어봤시믄.....쩝쩝.......


이옥경 2004.07.05

우쒸!!! [=,.=] =3 =3


박성미 2004.07.05

사진만 안 보이겠수??? 음악도 알들리겠지~~~


이옥경 2004.07.05

벌거벗은임금님인가...내눈엔 사진이 안보이네...--^


박성미 2004.07.05

앗~~ 정말 ~~ 함 내볼까나~~^^


조희경 2004.07.05

미견 컨테스트에 보낼 자료인가요? ^^


박성미 2004.07.05

녜~~^^ 이번에 우리 아가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근데 병원비가 엄청 깨졌다는....ㅜㅜ


양미화 2004.07.05

정말 재밌네요. 스토리도 그렇고...... 하얀 천사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창일 2004.07.05

둘다.. 상당히 이쁘네요..


김효정 2004.07.05

ㅠ.ㅠ ^^


이현숙 2004.07.05

에구 그랬구나, 다시 건강한 모습 만나 기뻐 얘들아!!*^^* 인쟈 아프지마라, 알긋지?^^


이경희 2004.07.05

아웅~ 밍키는 은발미견 이네요. 또또도 예쁘고^^ 장염으로 고생했었구나.. 에고..


최현미 2004.07.05

이젠 건강해졌나봐요..이쁘네요,,근데 털관리 정말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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