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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냥둘수 없어 급한맘에 한곳씩 열어 두었습니다.
김효진 2004.08.22
양미화님, 애쓰시네요.. ㅠㅠ
안혜성 2004.08.22
모진 인간들.
양미화 2004.08.22
첫번째 사진의 철문에 있는 철사 보이시죠. 그걸로 꽁꽁 묶어 두었다고 하네요. 두번째 사진은 제가 열어준건데, 테두리에 회색으로 보이는 곳이 접착제가 붙어있던 곳입니다. 얼마나 단단히 붙였는지 펜치로 뜯었어요. 위에 메모는 제가 문을 다시 막으려거든 저희집으로 연락달라고 한 메모입니다.
김효진 2004.08.22
양미화님, 애쓰시네요.. ㅠㅠ
안혜성 2004.08.22
모진 인간들.
양미화 2004.08.22
첫번째 사진의 철문에 있는 철사 보이시죠. 그걸로 꽁꽁 묶어 두었다고 하네요. 두번째 사진은 제가 열어준건데, 테두리에 회색으로 보이는 곳이 접착제가 붙어있던 곳입니다. 얼마나 단단히 붙였는지 펜치로 뜯었어요. 위에 메모는 제가 문을 다시 막으려거든 저희집으로 연락달라고 한 메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