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2017.03.31

학대받은아이들..버려진아이들...동물들도 행복하고 싶을거에요..저는 쫑이를 입양하고싶지만 키울순 없어서요..사람들이 쫑이를 학대했을때 쫑이는 마음의 상처가 컸을거에요..쫑이도 따뜻한 가족을 기다리고있을것 같아요..전 학대받거나 버림받은 아이들보면 항상 마음이아프더라구요...이젠 쫑이와같이 학대받았거나 버려진아이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저도 동물을 사는것보다 입양하는것에 더 관심을 갖고있습니다.쫑이가 최대한 빨리,같이있음 행복한 주인을 만나길 바랄게요..

깽이마리 2017.03.29

콩이랑 같은 부대일까요...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서 국방부에 민원이라도 넣어야 하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