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문집에서 <지구를 살리는 영화관>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책소개
엔딩크레디트가 오르면 지구의 내일은 안녕해질까?
왜 우주인이 환경운동가가 될까? 서울에 핵발전소를 짓는 건 어떨까?
열아홉 편의 영화로 생각해보는 오늘 지구의 울음과 생명의 고통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그것을 지금 당장 피부로 느끼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때론 당장 내 눈앞을 가로막는 미세먼지와 찌는 듯한 더위보다도
영화 속 인물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더 강렬한 울림을 주곤 한다.
우리 시대,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영화들은 때로는 직접적으로
때로는 간접적으로 지금 우리의 삶의 방식에 대한 고민을 던져준다.
《지구를 살리는 영화관》은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뒤흔들 중요한 메시지를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환경’과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협동조합인 환경과교육연구소가 기획하고 그 구성원들이
직접 쓴 이 책은 기후와 생태를 포함해, 인류의 모든 삶의 방식이라는 넓은 의미에서의 환경문제를 다루면서,
지금 우리와 미래 세대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실천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예스24 제공]
저자소개
환경과교육연구소
‘환경’과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인 협동조합입니다.
환경교육 분야 연구자들로 구성되어 환경에 관한 공부와 연구, 저술활동을 통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연구소 구성원들이 함께 《미래과학, 환경을 부탁해》를 출간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책입니다.
[예스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