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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어찌 있을까요

싸이트에서  강아지를 입양했읍니다....도그짱이라면  다알아주길래  신청했지여..

 오자마자 7시간만에  죽어버렸어영.... 근데  니미씨발  이러면서  신고하래영.

이런일이있읍니까  자기목숨은  소중하면서....넘 속도상하고..어찌해야할까영?

작은 목숨이지만..우린 소중했는데...이러면 않되는거 아닌가영?

그사람들은 저나번호도 많아영....011-9716-9584...011-299-2258 짜증납니다.

강아지를 죽이고  신고하라고  날리고.ㅡ.ㅡ 어찌해야할가영..ㅜ.ㅜ

그사람들이  계속 반려견을 보내는건 아닌것같아용....우리도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이런인간은  죽어야줘!!!!

강아지 시체만 바라보고있는  내자신이  슬프네영...ㅜ.ㅜ




댓글

원다정 2011.04.18

세상에....정말...어쩐 그런 인간들이 있나요.. 벌받아야 되요 절대 강하게.... 옛날에 불만제로에서 나온 종로구 강아지 분양촌이랑 다를게 없는 인간들이네요.. 강아지들이 약하게 태어날 수도 있지만 약하다 싶으면 사랑과 정성으로 완치시키고 그리고 분양을 시켜야지요.. 개념이 없네요 진짜,,, 너무 열받네요...한 생명을 약하다고 가지고 놀다니...


핫쪼맘 2011.04.11

나쁜 사람은 벌 받아요. 저도 어제 인터넷에 올린 전화보고 전화하여 구입하려했는데 판매자가 나이 많은 아주머니인데도 , 가정견인지 확인차원에서 자택의 어미를 보고 싶다했고, 그 방식이 어려우면 동물병원에서 진료하고 구입하고 싶다했더니 아주머니 왈 많은 핑게를 달며 동물병원에서 사지 전화질이냐고 하시면서 화를 내셨어요. 떳떳하면 병원에서 진료후 할 수 있고, 가정견인지 확인해 줄 수 있지 않나요. 많은 핑계를 대며 제가 원하는 방식을 피하시고 본인이 한 시간 후에 저희 집 가까이 데려다 주면 된다네요. 피해를 볼 것 같아 인터넷서 사지 않고 동네 애견 분양센터에서 구입했습니다.


딸쪼엄마 2011.04.09

어떻게 그런일이......... 온지 7시간만에 죽었다니..... 힘 내세요!!! 근데 신고방법을 아시면 한번 신고해보세요... 그러는 게 낳지 않을까요??? 싸이트말고 동물병원이나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입양하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