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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면 동물학대 사건 묻혀도 되는겁니까?

(퍼온글입니다.) 때는 작년 4월 21일(토요일) 박명수씨가 진행하시는 FUNFUN라디오에 김태현.김신영씨가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사연베스트에 나오셔서 다른사람에게 복수했던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그러다가 김태현이 주인집에 요크셔테리어 강아지를 소세지로 유인해서 검정 비닐봉지에 싸서 한강 둔치에 버리고 왔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비닐봉지에 싸서 버리고 옵니까? 그것도 다른 집 강아지를? 그 강아지는 한순간에 유기견이 돼버린것입니다 어디서 죽을지도 모를 강아지가 돼고 만것이죠 또 김신영씨는 아는 개그맨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소세지에 와사비를 넣어서 그걸 먹인 후 강아지가 괴로워 하는 소리를 흉내까지 내면서 좋아하더군요 이게 웃으라고 하는 소리입니까? 작년 이야기이지만 모르는분이 많더라고요 이 끔찍한 라디오 방송이 2007년에 한겁니다. 벌써 몇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지금 별다른 말없이, 탈없이 김신영씨는 방송에서 웃고 떠듭니다. 사람들이 욕을 해도 김신영, 김태현씨는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제작진이 했습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051108300586468&type=1&outlink=1 이게 말이됩니까? 동물을 학대하고 방송에서 돈벌며 웃고 떠드는 연예인, 정말 보기 싫습니다. 강아지가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을까요. 괴로운 강아지를 보여 웃으며 자랑한 김신영, 김태현씨 제발 처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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