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수원 당수동이란곳에 살고있는데 저희동네 보신탕집에  가끔  살아 있는 강아지들이  들어와요 ~ 노랗고  커다란 ... ㅠ ㅠ 예전에는  그곳에서  도축도 했다는데...  복 날정도 되면  밤마다  털 타는냄새도나고 ...    커다란  철제안에 개들이 3`~4 마리가  들어가는걸보고  너무 놀랐어요    도축은  식당에서 할수 없는걸로  아는데  가끔  살아있는개들이  들어가요  눈이 너무 맑고  예쁜데  겁에  많이질려있어  6개월정도가  지나도 잊혀지질 않네요 ㅠ ㅠ  그뒤로 그곳을  안지나고  돌아서  집으로  가곤하는데  사진 같은게  있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