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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반려동물 학대하는 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사를 온지 일주일정도 되어갑니다.

이웃에는 여학생을 포함한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얼굴을 정확히 보거나 하지는 않았으나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고 있는 모습은 정확하게 보았습니다.

처음 이사를 오기위해 청소를 하러 오는 날부터  강아지가 맞거나 발로 차이는 듯한

소리가 크게 나면서 무척 괴로워서 신음소리를 깨갱하고 크게 냅니다.

시간을 길게 한다거나 하루 종일은 아니지만 지속적이고 이유 없이 가학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가학 행위를 할때는 정말 그 강아지가 죽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만큼

정도가 심하다고 보아집니다.

강아지를 학대하는것에 약하고 강함을 심하고 덜 심함을 논할수는 없겠으나

지속적인 학대하는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입장에서

정말이지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말도 못하는 동물을 자신의 분풀이 대상으로 삼고 가학행위가 이루어짐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가학행위를 목격하기에는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촬영을 하거나 볼수는

없겠으나  소리는 명확하게 들립니다. 바로 이웃이고 대문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련의 조치방법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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