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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을 써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그냥 쓴거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바랄께요 ㅠ

요즘에 오로라 공주라는 드라마에서

떡대라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쥐가 나오는데요

볼때마다 셋트장이 더운지 아이가 헉헉 거리면서 마니 더워하구 마니 힘들어 하더라구요 .. ㅠㅠ

그래서 볼때마다 넘 안쓰럽습니다.

추운나라에서 태어난 아이가 .. 그렇게 더운 세트장에서 거의 반나절을 있다 생각하니 얼마나 답답하고 더울런지 .. ㅠ

방송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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