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단 화가가라않지가 않습니다.

거두절미하게 할말만 하겠습니다.

저 번개견주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놀다가개 두 사장들에게 호텔비용은 천천히 드리기로하고 번개를 잠시 맡겨뒀습니다.(대략2달) 제개인적인 사정까지야 여기에쓰는건 아닌듯싶고...

패업하는 이유도 몰랐습니다. 제가갔을때는 그냥 사정이 안되서 폐업을 한다는 말만했었습니다.

지푸라기라고 잡고싶으니 번개 호텔비용을 빨리해결해 달라는 말과함께요..

저는 안쓰러운 마음에 해결을 빨리 해드리려하는 찰나에 어제밤에 여자친구에게 온문자를 보고 둘다 어제알게 되었습니다.

힘들때 분양받은 강아지 번개...를 보면서 힘든거 견디고 스트레스도 풀렸었는데..

그런 보물..아니 가족이 학대를 당했다고 생각을하니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이따저녁에 번개찾으러갑니다. 호텔비용 나불거리면서 4가지없게 말하면..제가 대표로 밟아주고 오겠습니다..아....열받습니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