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3동 베다니교회 맞은편 정육점에서 수 년 전부터 햇볕도 안드는 1평짜리 뒷마당에 하얀 진돗개를 두세마리씩 사육하고 있습니다. 한 어미는 평생을 그 비좁은 곳에서 새끼만 낳다가 세상을 떠났고요. 아무리 봐도 동물학대인데 2007년 동일한 내용으로 누군가 신고했던 기록을 보니 주인이 밥을 주기때문에 처벌이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있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은 처벌이 가능할 것 같은데 어떻게 좀 안될까요? 동영상 링크 : https://www.facebook.com/photo.php?v=766142666730329&stream_ref=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