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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경 간사님
- 2014.04.22
지난 번 문촌 사건이에요,
일산 경찰서에서 대화 지구대로 넘어갔어요.
문제는 경비 반장이 증거물인 뜰 채를 버렸대요.
증거물인데 왜 버렸냐고 하니까 경찰이 버리라고 했다.
감 딸 때 쓰는거다 등등,
그래서
동물단체에서 나와서 지구대와 함께 관리소장에게 가서
!. 무엇이 쓰는 뜰 채인지
2. 소장 지시하에 만든 것인지
조사 협조 좀 해달라네요.
지구대도 별거 아닌 일로 취급하고
경비들은 오히려 욕을 해댄대요.
그까지 고양이 없어진 걸로 난리친다고
이 캣맘들은 10 년 가까이 밥 주던 분들이거든요.
현재 6, 7 단지 고양이가 거의 없어진 상태랍니다.
캣맘 측은 경비랑 그 동에 건강원 사람이랑 짜고 불법 포획한 것 같다,
단, 증거자료가 없으니 뜰 채라도 확보하려고 했는데 경비 반장이 버렸다고 합니다.
한 번 나와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위 전화번호가 캣맘 연락처입니다.
김현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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