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팬클럽후원

스타와 팬의 특별한 순간을
따뜻한 나눔으로 기념해보세요.

스타·팬클럽 후원 신청
우리집 이쁜이 열매(바이)의 일상 네번째 이야기

모두들 안녕하셨죠? 오늘 열매 예방접종 갔다가 생각나서 오래간만에 글 올려요 ^^ 우리 열매는 여전히 너무너무 예쁘게 사랑받으면서 건강히 잘 지내고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또 할머니가 미용을 해주셨는데 이번엔 모양까지 내서 예쁘게 잘라주셔서 우리 열매 미모가 한껏 물이 올랐네요 ㅎㅎ 모두들 일교차도 심한데 건강 유의하세요~~



댓글

이경숙 2013.03.14

야~~열매...갈수록 뽀샤시~~정말 사랑 듬뿍 먹고 사는 표가 확확 나요~ㅎ~ 할머니 미용 솜씨 짱입니다 짱짱!!! ㅎ~


손혜은 2013.03.14

우와 열매소식 궁금했었는데 너무 잘지내고 있내요 역시 사랑의 힘은....정말 할머님께서 샵오픈하셔도 되겠어요 너무 이쁘게 미용해주셨네요....^^


이기순 2013.03.14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넘 이뻐요!!! ^^)


김남형 2013.03.14

미용을 할머니가 집에서 하셨다고요? 숍 오픈하셔도 되겠어요... ^^


열매네 2013.03.14

하하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맨날 매트에 쉬야하고 발에 묻을새라 잽싸게 뛰어들어오는데 ㅎㅎㅎ


깽이마리 2013.03.14

정말~ 바씨 형제들 중에서 바이가 애교가 있었지만... 쉬야에 범벅으로 지내던 녀석이 이렇게 새초롬~ 앉아서 난 사랑받는 가족이 있어!!!를 뽐내니... ^^ 감개무량이네요. 열매야~ 항상 이렇게 행복하렴.


박성희 2013.03.13

목욕시켜 놔도 하루만 지나면 오줌에 절어 꼬질꼬질 하던 바이가 이렇게나 뽀샤시해지다니 정말 감개무량 하네요. 역쉬 사랑의 힘은 위대함미당^^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