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팬클럽후원
스타와 팬의 특별한 순간을
따뜻한 나눔으로 기념해보세요.
곱게 나이든 래미
- 2013.03.21
겨울에 한창 추울 때 찍은 사진이라, 옷을 두 개 입혀놨어요.(감기 들지 말라고)
래미 입양했을 때, 상처가 좀 컸는지, 쭈굴쭈굴 우굴이상이었거든요.
근데, 마음을 곱게 쓰며 자라서 그런지 곱게 늙은 것 같아요.
나이들면,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더니..
우리 래미 곱게 늙은게, 다 그 이유가 아닐까... 하고 혼자서 히죽거려 봅니다. ^^*
- 4
- |
- 1780
- |
- 89
이경숙 2013.03.21
야~ 래미 올만입니다 정말정말 예쁘네요 래미 쵝오!
이기순 2013.03.21
래미,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여전히 무지 이쁘다.. 입양동물의 날에 데려오셔서 얼굴 좀 보여 주세요~ 보고 싶어요..
윤정임 2013.03.21
네~ 래미보면 참 곱게 나이든다고 느낀답니다 ~ 우리 래미 곱게 돌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깽이마리 2013.03.21
^^ 래미는 항상 볼 때마다 예뻐요. 래미 입양 후기를 본지가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나이 들어가는 걸 외모상으로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