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팬클럽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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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는 개가 아니무니이다
- 2013.04.01
돌보가 열심히 개껌을 씹고 있는중 꼬리가 어찌나 긴지 저럴땐 개 가 아니라 공룡 같아요 개를 키우는지 공룡을 키우는지 힘들 장사 항상 산책시 사람들이 돌보 보고 하는질문들 " 잰 무슨종이예요? 힘이 엄청나겠어요"
쌤도 열심히 껌 씹는중
밥상 차리면 저리 먼저 올라와서 내가 앉을 자리가 없어요
쌤 내려놓으면 저리 불쌍한 눈빛 을 쏘아대고
그래도 돌보 뒷자리에 라도 앉아 먹을 거 떨어지길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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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엄마 2013.04.05
이렇게 털을 안밀면 털이 엄청나게 빠져서 감당이 안되요 털을 바짝밀어보니 오히려 잘 어울리고 털도 하나도 안빠져서 실내 에서 생활이 되요 그전엔 베란다에있었는데 겨울이라 추워 차라리 밀어서 같이 생활하는게 좋아요 이젠돌보도 이불위가 아니면 잠을 안자요
윤정임 2013.04.05
ㅋㅋㅋ 미용돌보의 모습이 너무 개구지고 귀엽숨미다 ㅎㅎ
만수소망 2013.04.05
돌보돌보 안뇽 ^^ 돌보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김인희 2013.04.05
이름 짓는 센스가...
이경숙 2013.04.03
방가 ~ 돌보야 올만이양~ 돌보는 늘 봐도 이~~뽀! ㅎ~ 쌤도 참 의젓합니다~
pearl 2013.04.02
돌보는 그냥 개가 아니라 개그몽이므니다~! 돌보 볼때마다 너무 웃겨요..ㅋㅋㅋ 한쪽귀만 쫑긋해서 표정은 항상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ㅎㅎ 쌤 표정연기도 정말 일품이네요...ㅋㅋㅋㅋㅋ
깽이마리 2013.04.01
쌤 표정 보면... 정말 ^^ 져 주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