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동물자유연대로 MARHEN J 마르헨제이의 후원금 전달이 있었습니다.
MARHEN J 마르헨제이는 특별히 2022년 새해를 맞이 해 "구름이 가방" 천 개의 판매수익금을 후원금으로 보내주셨습니다.마르헨제이의 비전은 세상과 공존하며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나아가는 비건 패션 브랜드 입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바른 소비에 뜻을 가지고 가치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동물가죽을 사용해 가방을 만들지 않고 애플레더를 사용한 애플백 또한 선보이고 있는 착한 브랜드입니다.
MARHEN J 마르헨이의 구름이가방은 조연우 어린이가 자신의 반려동물 "구름이" 를 그린 가방을 직접 디자인하여 판매한 가방인데요.
"구름이 가방"
특별히 조연우 어린이는 어머니가 디자이너로 있는 마르헨제이 MARHEN J와 뜻을 모아 위기동물들에게 기부하는데 동참하여 가치있는 소비를 하고자 동물자유연대로 판매수익금을 2,450,000원을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구름이 작가 조연우 어린이 인터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Lr_rAW60ps
인터뷰 영상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지만, 구름이 가방을 디자인 한 조연우 어린이는 사람에 의해 고통당하고, 버림받는 위기동물이 더 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구름이 가방에 대한 디자인 저작권료도 받지 않고 기부하기로 했다고 따뜻하고 소중한 의견을 전해주었습니다❤
위기동물들에 대한 관심으로 소중한 후원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