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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많형제 또 놀러왔어요


사춘기 봉식이는 저를 다독여주기도 하며 매일 잠만 잡니다. 철부지 복많이는 집안 어지르고 별일 없는척 하는게 특기고요.ㅎㅎ 올 여름도 이놈들덕에 심심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