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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 많이 컸어요.


집에서 꼬맹이로 부르고 있답니다.

분유 끊고 사료만 먹고있어요^^

배변도 혼자 하는데요....꼭 주방 구석에 가서 볼일을 봐요.

바닥 긁으면서 볼일 볼 준비 할때 모래로 옮기면 그대로 얼음 돼버려요.

아직 너무 어려서 그런거겠죠.

위 사진은요^^

집 뺃긴 아가.

언니 배도 내자리다옹.

서운한 아가.

휴지 뜯는 꼬맹이 이르는 아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