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학대제보

11 10 담비맘 | 773 | 2008.05.23
힘들다 투정 부리지 마세요. 진정으로 열심히 한다면 말하지도 표현하지 않아 ...

2008.05.23

10 9 단비맘 | 721 | 2008.05.23
답글 왜 안올리시냐. 제보/상담에 올리는 글은 눈여겨 보아라 홈피 관리 안하 ...

2008.05.23

9 8 단비맘 | 830 | 2008.05.23
왜 들 흥분들 하세요. 댁내들만 애들 걱정하고 일하고 힘쓰시는 줄 아시나봐 ...

2008.05.23

8 7 담비맘 | 808 | 2008.05.23
말을 말죠 다들 협회 사람들이 댓글 오린듯 싶음 . 전화해서 말발에 질까 ...

2008.05.23

7 6 권선혜 | 660 | 2008.05.22
개를 데리고간 사람은 찾았는데 개는 못받았어요

2008.05.22

6 5 단비맘 | 831 | 2008.05.22
그럼,가여운 동물이 우선 이 아니라 협회에서 맘에 드는 사람이 우선이네요. ...

2008.05.22

5 4 단비맘 | 769 | 2008.05.22
곳 이라 않했음.( 담당자들 한테 한말) 왜 흥분하세요.

2008.05.22

4 3 쿠키 | 854 | 2008.05.22
뭐 하자는 곳?

2008.05.22

3 2 단미맘 | 881 | 2008.05.22
운영자분 제보/상담 란 읽어나 보시는지? 그러고도 동물복지회 인가 .쯔쯔

2008.05.22

2 1 김정호 | 744 | 2008.05.21
오늘 4시경 정말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습니다.

2008.05.21

1 0 단비맘 | 28 | 2008.05.19
동물보호법이 법도 아닌 관리규약에 이랫다 저랫다 하는겁니까?

200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