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사육환경/방치/기타] 알래스카 말라뮤트와 보더콜리 (1)

• 2022.02.01

[열악한 사육환경/방치/질병] 방치된 강아지를 구해주세요 (1)

• 2022.02.01

[신체적 학대/부상] 가위컷맡겼는데 왠 바리깡???? (1)

• 2022.01.31

[신체적 학대/기타] 개농장 학대 (1)

• 2022.01.31

[열악한 사육환경/방치/기타] 열악한 환경 속 강아지 3마리 구조 요청 (인천) (1)

• 2022.01.31

[기타/기타] 긴급 구조 요청 입니다.(대구) (1)

• 2022.01.31

[신체적 학대/사망] 동물학대 콘텐츠 제작 및 배포

• 2022.01.31

[신체적 학대/부상] 디씨 인사이드 야옹이갤러리 대부분이 학대범/ 고양이 몸에 불붙이고 좋아하는 범죄자 (1)

• 2022.01.30

[동물학대 콘텐츠 배포/사망]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콘텐츠 제작 및 배포 (1)

• 2022.01.30

[열악한 사육환경/방치/기타] 강원도 인제군 자작나무숲 주차장 말 학대 제보합니다. (1)

• 2022.01.29

[기타/기타] 2개월 새끼 오늘 안락사 예정이라는데 이미 늦은건 아니겠죠.. (1)

• 2022.01.28

[성적 학대/기타] 트위터와 틱톡에서 강아지가 자신의 중요부분을 핥는영상을 올림 (1)

• 2022.01.28

[신체적 학대/부상] 논산 도살장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아이 도움이 절실합니다 (1)

• 2022.01.28

[열악한 사육환경/방치/기타] 짧은 목줄에 너무 마른 아이 (1)

• 2022.01.27

[신체적 학대/기타] 생사여부를 모르는 아이 (1)

• 2022.01.27

[신체적 학대/기타] 학대 당하는 아기백구 (1)

• 2022.01.27

[열악한 사육환경/방치/질병] 테마파크의 실체 (1)

• 2022.01.27

[기타/기타] 같은장소에 계속 교체되는 강아지 어떻게 도와야할까요.. (1)

• 2022.01.27

[열악한 사육환경/방치/부상] 길옆에 방치된채 계속 출산당하는 강아지 (1)

• 2022.01.27

[열악한 사육환경/방치/질병] 폭설 한파 장마 더위 365일 방치되고 있어요 (1)

• 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