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기타] 팔차선 도로 한가운데 길고양이가 살아요 (1)

• 2022.04.24

[열악한 사육환경/방치/기타] 아직도 흔한 철창 뜬장은 동물보호법으로 제한할 방법이 없는걸까요. (1)

• 2022.04.21

[기타/기타] 개장수 (1)

• 2022.04.21

[열악한 사육환경/방치/기타] 뜬장에서 몇년째 갇혀사는 시베리안허스키 (1)

• 2022.04.20

[열악한 사육환경/방치/부상] 개농장 고발 (1)

• 2022.04.20

[열악한 사육환경/방치/질병] 뜬장에 죽기전까지 갖혀서 음식물쓰레기만 먹는 보신탕용 강아지들

• 2022.04.20

[신체적 학대/사망] 아래 글 추가글 입니다 (1)

• 2022.04.19

[기타/기타] 키우고있는 강아지를 식용견으로 팔기로 했다고 합니다. (1)

• 2022.04.19

[열악한 사육환경/방치/기타] 뜬장에서 물도 없고 대변과 함께 새끼가 누워있습니다. (1)

• 2022.04.19

[열악한 사육환경/방치/기타] 옷가게 불독 (1)

• 2022.04.19

[열악한 사육환경/방치/질병] 제발 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1)

• 2022.04.19

[동물학대 콘텐츠 배포/사망] 길고양이 학대살인 유튜버 제보합니다

• 2022.04.18

[열악한 사육환경/방치/기타] 개 도살장 관련 (2)

• 2022.04.18

[열악한 사육환경/방치/질병] 닭뼈가 가득한 음식물 쓰레기(물 x) (1)

• 2022.04.18

[열악한 사육환경/방치/기타] 움직이지도못할만큼 작은뜬장안에 강아지세마리 (1)

• 2022.04.18

[기타/기타] 고양시 불법 의심 개농장 (1)

• 2022.04.18

[기타/기타] 보신원인근 개사육장 (1)

• 2022.04.18

[열악한 사육환경/방치/기타] 불법식용사육장입니다 (1)

• 2022.04.17

[기타/사망]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수를 늘리고있는 식용목적견사 (1)

• 2022.04.17

[신체적 학대/질병] 천사의집에서 식용목적으로 키우는 진도학대 (1)

• 202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