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에 사랑방에 사진과 함께 복순이란 아이를 보았습니다.
시츄는 거의 엇비슷해 보이긴 했지만.. 아픈 얼굴이..
왠지 제 아이가 아닌가 해서.. 문의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복순이 발견 당시, 혹시 몸에 칩이나. 그런게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제 아이두.. 애를 두번이나 낳았었거든요..
혹시나.. 전체 사진을 받을수 있을까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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