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추석연휴때 봉사 지.침.서.
- 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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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09
모두 자주 오시는 분들이니 특별히 당부할 사항은 없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 명절지내시러 다른 곳에 가시질 않으신답니다.
그래서 아침 , 저녁에도 할머니께서 애들을 돌봐주실거에요.
가능한한 일찍 가시는 것이 할머니께 도움이 될 것이고요.
아마 사무실에 계실 확률이 높습니다.
전화해도 안받으시면 애들하고 같이 계시는 것으로 아시고 대문에서 할머니 부르세요. 벨은 눌러도 소용없고요.
혹여 애들을 정리하고 나와야 할 상황이면,
곰수는 화장실에 묶어 두고 오시고, 영춘이는 2층방에 두고 문닫으세요.
그리고.. 사무실 책상위에 머그컵 세트 10개를 권간사가 예쁘게 포장해서 놓았습니다.
하나씩 가져가세요. 추석 선물입니다. ^^
혹시 모자르게 되면 대문 옆 주차창고에 들어가면서 약간 우측에 박스가 있습니다. 그게 머그컵이 들어잇는 박스니까 거기서 가져가세요.
회원님들...명절에도 수고하여 주시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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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2003.09.09
네티즌의 안 좋은 경향 중... 그런게 있죠... ^-^ 예... 알겠습니다!!!
조희경 2003.09.09
그런데..왜 사람들이 공지를 안읽죠? 굵게! 써서 올려도 안읽고(게시란에 답변안한다는..) 법무부 장관의 개고기 사건을 메인화면에 올려도 안보고.. 왜 대처 안하느냐 항의하니.. 나..참.. 죄다 조급증.. 이 있나봐요.. 또 하나의 네티즌 특성 상황을 발견했네요.. 뭔 일이 있음 좀 둘러봐야지.. 깊숙이 들어가라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