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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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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마야 마야

눈꼽도 안닦고 콧구멍도 맨날 새까만 마야, 세수를 게을리하는 우리 마야..ㅋㅋ
(나를 닮았나...ㅡ.ㅡ;;)
새로 조명을 샀으니
조만간 우리 애들 모두의 프로필사진을 찍어주리라하는
원대한 포부를 품어봤습니다.




댓글

양미화 2003.10.18

저는 동네에 길냥이들 많이 봤는데요. 마야같이 예쁜 냥이는 한번도 못봤어요. 마야 인물 정말 넘 예쁜거 같애요.


안혜성 2003.10.18

아무리 봐도 마야는 미모가 심상치 않다니깐여.


이현숙 2003.10.18

아 남형님 몇가지 조명기구와 흰전지만 사면 가능해요, 저는 가게에 사진작업 때문에...생각보다 비용도 안비싸구요, 10-20만원정도면 왠만한 스튜디오 분위기로 사진 찍어줄 수 있겠더라구요. 저희도 조명은 첨이라 서툴게 나왔지만 적응되면 더 좋은 사진을 기대해도 될 것 같구요^^


김남형 2003.10.18

히히 마야 많이 컸네요 ㅋㅋ 군데 집에서 어떻게 저런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ㅡ.ㅠ... 넘 예뻐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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