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2003.11.17

축하드려요 보라님 오래오래 행복한 날 지내시길!!*^^* 찬이 화이팅!

윤보라 2003.11.17

찬이가 해리랑 잘 지내줘서 고맙죠.. 첨엔 해리 뒷다리 물고 근처만 와도 어찌니 사납게 굴던지... 해리가 짱먹고 서열 정해지고 나니 찬이두 해리랑 별탈없이 지내주고.... 찬이가 여기서 살려면 해리 엉아랑 잘지야 된다는거 알았겠죠.... 오늘을 찬이 생일로 정할거에요^^

황인정 2003.11.17

축하드립니다. 찬이는 복이 많은가봐요..보라님같은 분을 만나다니..

조지희 2003.11.17

세바스티앙 찬~ 축하드립니다^^

박경화 2003.11.17

축하드려요~

이기순 2003.11.17

헉! 사채!!!!! 내 앞에서 \'사채\' 소리 꺼내면 곧 주금인 걸 아직도 몰라? --+

윤보라 2003.11.17

오늘 저녁엔 찬이 추카파티 해줘야줘,,, 찬이넌 이제 주겄다...ㅋㅋㅋ 얄리언니! 그게 엄청난 협박이란걸 모르시나요ㅠ.ㅠ 집까지 쫒아 올라고 해놓구선,,,, 얄리언니 부업으로 사채업하시나요? 한 협박 하시던데....^^

양미화 2003.11.17

찬이가 드디어 그집 식구가 됐네요. 허참 인생역전 아니 견생역전한 찬이 정말 너 행운아구나, 해리언니네 같은 좋은 가족과 한식구가 되었으니까 얼마나 좋니. 날아다닐만 하다. ^^

이기순 2003.11.17

그리구.... 내가 언제 협박을 했냐? 그냥... 계속 입금 안하면 찬이 뺏어온다~ 하고 점잖게 한 마디했지... ^^;;

이기순 2003.11.17

날라다닌다고? 에효! 기특한 것!!! ^^

윤보라 2003.11.17

얄리언니가 돈 입급 하라고 어찌나 협박을 하던지..ㅠ.ㅠ 찬이는 토요일날 실밥 뽑고 지금 날라 다닙니다^^ 수술한지 3일만에 인석이 붕대를 풀어버려서 한동안 카라를 하고 있었죠... 근데 누가 거렁뱅이에요???? 울 찬이가 월매나 이쁜데...^^

관리자 2003.11.17

찬이의 팔자가 이리 필 줄은 몰랐네요. 찬이를 임시입양 보내면서 참 미안한 마음 많았는데 보라님은 정말 천사이시군요...어흑!

이기순 2003.11.17

ㅎㅎ 드디어~ 찬이야, 축하한다! 보라아우, 제부! 축하해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