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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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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석하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강연회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참석율에서는 역쉬 동자련이 짱이었죠? 열혈남녀였습니다~

특히,  사명을 다하기 위해 출근길에 들러서 전기포트 가져다 준 오키, 뜨거운 차 한잔 먹여야 한다는 일념으로 전기포트를 사들고 오신 김민정님^^

그런데 우짠데요... 이 회장님이 꿈에 그리던 전기포트가  하나도 아니고 2개씩이나 학교에서 준비되어 있지 뭡니까.. ^^;;; 역시 꿈을 먹고 살아야 실현도 되는가 봅니다..

그래도 열분들 뜨거운 맘이 고마워 차는 더욱 더 따뜻했답니다. ^^

한가지 아쉬움은 좀 있었죠?  역쉬 사람은 목소리가 낭낭해야 해여~~ ㅎㅎㅎ   

오늘 이 자리에 오지 못해서 가슴 태우며 복딩이만 안았다 놨다 하신 김부장니임~~ 다음엔 꼭 김부장님이 통역하실 기회가 있을 겁니다~~~~ 무척 그리웠어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남형님이  오늘 강연회 기록을 정리하면 다시 요점만 정리해서 게시해드릴께요~~ 공부하세요~~ 




댓글

서해숙 2003.11.23

죄송합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했습니다. 어떤 강의였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자주 있을 기회도 아니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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