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김승우님과 이혜영님 감사합니다.

지지난주 일요일과 지난 일요일까지 오셔서 직접 큰 공사를 해주신 김승우님과 이혜영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께서는 계류장의 문과 창문에 추운 겨울을 든든히 날 수 있도록 단단히 방풍망을 손봐주셨고 애들 욕실에 전기 히터도 달아주고 가셨습니다.

항상 바쁘신 와중에도 조용히 아이들 챙겨주시는 두분의 자상함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이옥경 2003.11.24

코옆이 아니고..주됑이 것지요..ㅋㅋ


김남형 2003.11.24

곰수 코옆 조금 부드럽게 주물러주면 금방 풀려요. -0.0-


김효정 2003.11.24

곰수 겨울용 대형 방석 필요하시지 않나요? 약속해 놓고 덩대문은 언제 가나... 음...


이현숙 2003.11.24

덕분에 애들 겨울나기가 한결 든든하겠네요, 매번 넘 고맙습니다!!^^*


이기순 2003.11.24

ㅋㅋ


이옥경 2003.11.24

앙앙..곰수한테..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욤..곰수한테..미안해서..사무실못가게생겼으...ㅠ.ㅜ


조희경 2003.11.24

지금 곰수가 울고불고 난리났어요,.. 이 회장님 빨리 오셔서 수습하세요. 자기를 멀로 보냐고.. 내가 식충이냐.. 아님 물탱이냐.. 눈먼 장님이냐..난리네요.. 난 수습못함. ㅋㅋ


이옥경 2003.11.24

저도 감사드립니다..그리고..곰수가 지키고 있던사료..보내주는 업체에서 보내줄때 그런거라고 합니다..대표니말로는 곰수도 쥐잡을줄 안다고하시네요.^^ 곰수가 밥벌이 못한줄 알았는데..창고지기로 제몫을다하는녀석을 한때나마 잠시 의심을 해서 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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