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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회장님께

\'하늘이\'하고 \'막내\' 중성화수술했습니다.

하늘이는 수술끝나고 나온걸 보고 왔고,막내도 갑자기 손님이 들이닥치지 않는 한 수술했을거에요,막내 목소리가 보통이 아니던데요.아파트에서 키우면 욕 좀 먹겠어요.

-케이지는 둘 다 놓고 왔습니다.-




댓글

이옥경 2003.12.15

오늘 저녁에 두넘 데리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막내넘은 우선 모질이 좋아지는 영양제라도 먹이던지해야지..넘 빈티나는 모습...ㅠ.ㅠ 그리구..봉봉이땜에 고생이 많으세요..


관리자 2003.12.15

이혜영님...고생 많으셨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넘~ 따뜻해요*^^*


이혜영 2003.12.15

막내의 정체를 알기전,오산에서 온 아이인가 싶었어요.어디서 본듯한...아마도 궁금이가 아빠가 아니었을까 ,90%확신이 섬.민첩하게 도망다니는 모습과 빨간색 눈은 엄마를 연상시키더군요.


박경화 2003.12.14

-_-;;; 막내라 부르기에는... 외모가... 목소리가 좀 있더라구요. 녀석도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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