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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늙지 못하면 추하게라도 늙지는 말아야지.

 

이승연이 ... 이기 미친나... 더 늙기 전에 발악을 하려나 그 나이에 누드집이라니.. 그거야 뭐 지 몸뚱아리 하나 주체못해 추악을 떤다할지라도.. 어데 할머니들 상처를 건드리나..

콱! 쫓아가서 머리채를 잡아댕길수도 웁꾸.

할머니들 모이시는 수욜 집회라도 찾아가서 이 시대 젊은(?)이로써 대신 무릎이라도 꿇고 용서를 빌어야 할듯...

치미는 욕 참는 것도 고문이구마.. 

허이구~야... 세상이 왜 이러노..

 




댓글

신행호 2004.02.14

원래가 맛간뇬이었슈 사돈!


김효정 2004.02.13

내 말이 그 말... \'교수님\' 소리 듣고 댕긴다고 안경 끼고 고상떨 때부터 맛이 갔지 싶었는데... 골통이 글케 안 돌아가나...?


안혜성 2004.02.13

정신나간거지요,그거이.


정현옥 2004.02.13

ㅎㅎ.. 저도 이상하게 그 이승연이가 좋지는 않은데... 하여간, 그 여자 어느 대학교의 교수인가 몬가... 그렇다지요?...에구구.... 시상에......


이기순 2004.02.12

뉴스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무뇌충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발상을! 그 일에 관련된 사람들 모두, 추방해버려야 합니다. 도저히 용서가 안되요.


오옥희 2004.02.12

이승연보다............동자련 어르신들이 더 무서워요


홍현진 2004.02.12

갖다 붙이면 다 말인줄 아나.. 머 정신대 문제를 한번 더 상기 시킨다나..??? 그 머리속엔 정말 머가 들어있는지.. 진짜 벽차기 하고있네~


황미라 2004.02.12

결국은 상업적인 전략에 정신대를 끌어내다니..... 뉴스에서 인터뷰보니깐 주둥아리를 한대 치고 싶어습니다.


이현숙 2004.02.12

맞소마 암만 거꾸러가는 세상이라케도 유분수지 어데 할 지랄이 없어서 정신대랑 누드를 연결시켜 던벌어먹을 궁리를하노. 썪을넘의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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