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미 2004.04.24

나이 탓이 아니고 너무 바쁘셔서 그래요..

조희경 2004.04.24

아~ ㅠ.ㅠ 요즘은 정신이 어케 된건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게시란에서라도 애들을 한번 보면 다 꿰고 있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안그래요. 아마 이회장님이랑 권수정씨에게 이젠 다 미뤄서 그런가봐요.글고 최근엔 게시란 글도 자세히 못읽기도 해서 그렇고.. (나이탓이라고 말해주지 마세요,.흑흑.,.)

최현미 2004.04.24

대표님..얘가 \"시추가 오고있다\"의 주인공 또치예요...후배언니가 키우겠다고 했는데 너무 정이 들어서 못보냈어요...

조희경 2004.04.23

어? 시추도 있었어요? ^^;;;;

이옥경 2004.04.23

지들이 침대 광고찍는줄 아나보죠..ㅋㅋ ㅋ

이경미 2004.04.23

현미님..고양이 하니하고 주니 사진도 올려주세요..보고 싶어요..^^;

최현미 2004.04.23

순간포착이 아니구요..또치에게 카메라 들이댔더니 갑자기 한놈은 하품을, 이불 뒤에 숨어있던 놈이 갑자기 일어나 기지개를 핀거예요..^^ 이런걸 황소뒷다리로 깨구락지 잡는다 그러든가?

이현숙 2004.04.23

진짜 두넘들 모습이 예술로 포착이네요 넘넘 이쁩니다~!

이옥경 2004.04.23

아래사진 순간포착을 잘하셨네요..하품하는 또치와 쭉쭉뻗기 체조하는 두리모습..넘 이쁩니다. ㅎㅎ

황미라 2004.04.23

크기는 커도 용량이 얼마 안되서 올라는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