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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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17
모금 동참 공지 후 현재(2004.05.17 15:00시)까지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모금액 현황입니다.
별도의 표기없이 보내주신 회원님들도 기존의 후원회비와 차별있는 후원금은 모금액에 포함시켰습니다.^^
반대로, 개보수 후원금으로 보내신건데 제가 미쳐 간파하지 못하고 월후원회비로 누락시킨 모금액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리플로 알려주시구요~
*국민은행
2004.04.09 이경숙님 1,000,000원
2004.05.05 이미일님 1,000,000원
2004.05.14 김주현님 50,000원
2004.05.14 김종필님 100,000원
2004.05.14 박성미님 100,000원
2004.05.17 서해숙님 100,000원
*우리은행
2004.05.17 황인옥님 2,000,000원
총 4,350,000
몇몇 회원님들의 큰 기부금으로 벌써 당초의 모금 목표액 450만원에 육박하고 있으나 공사를 시작해보면 계획을 했던 비용보다 분명! 여기저기 추가될 비용이 예상됩니다. 목표액은 거의 모아지고 있으니 여러회원님들의 부담없는 십시일반 후원을 기대해 봅니다. 공사후 남은 금액은 요즘 어려워진 동자련 살림살이에 고스란히 기여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빡빡한 동자련 경제사정에 허리띠 졸라멘 사무실지기였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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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경 2004.05.18
신행호님 방급입금하셨는데 농협계좌 확인해주세여~
이현숙 2004.05.18
지두 다음주쯤이나 조꼼 입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박경화 2004.05.18
아직 성과급이 안 들어와서 못했어요. ^^ 5월 중에 준다 하니... 보너스 나오면 저도 십시일반 도울께요. 그간.. 사무실 재정도 넘 안 좋을텐데... 이번에 좀 넉넉하게 모였으면 좋겠네요, 정말...
황미라 2004.05.18
월급전 인지라 지금은 통장에 잔고가 거의 없네요.. 후후.. 우선 남은 금액 탈탈 털어 조금 보냈습니다. 허구헌날 밤새 일해도 내 월급은 왜 이모양인지 에효효
김종필 2004.05.18
졸라맨~~~
이옥경 2004.05.18
우뛰!!! <=,.=> =3 =3
김효정 2004.05.17
옴마야... 아 차~ -_-;; 후다닥~
조희경 2004.05.17
저도 아까부터 왜 태진아가 자꾸 생각나던지..새삼.. --;
안정현 2004.05.17
어...그러고 보니 회장님 이름이 ..옥경이..네요....우히~지금 새삼 알았어요..오홋홋~죄송합니다...저두 조금이라도 보태겠습니다...뎡말 요즘 어려운가 봅니다...저두 그렇고...회비도 밀린거 약간이나마 한꺼번에 입금할께요...25일이후에..ㅜ.ㅜ
박성미 2004.05.17
목초액 마시는 것 아니라니까~~~ 옥경아~~~^^
이옥경 2004.05.17
목초액은 간사님이 마셔야겠습니다..빈혈에도 좋지않을까요? ㅎㅎ 끝없는 불황으로 많이들 힘든 시기인데..큰결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성미 2004.05.17
아~~~ 그리고 목초액은 이번 야유회때 드릴께요~~~
박성미 2004.05.17
ㅋㅋ... 난, 또 잘 못 간줄 알고.. 놀랐네요~~~^^
관리자 2004.05.17
아~어지러....@.@;;
동자련 2004.05.17
넵~ 실수에욤..권간사님이 허리띠를 넘 졸라메서 빈혈로 잠깐~ ^^;;
박성미 2004.05.17
5월14일 국민은행으로 100,000 원 입금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