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2004.06.06

우째요.. 작업하던게 엉망이 되면.. 빡오르죠...

김종필 2004.06.04

멍~퀭함~~^^ 막힐 때 술마시믄 머리 속이 살짝 비면서 새로운 것들이 채워 지던디여~~ㅋ

이옥경 2004.06.04

이번기회에...낮술이건 밤술이건 알콜은 위험물질이란걸 처참하게 느끼셨을겁니다..ㅋㅋㅋ

김남형 2004.06.04

익사한 원고는 불쌍하지만 옆작업실에 위로를 받으셨다니 너무 우껴요 ㅋㅋ 또 한번 눈이 퀭해지셔야 되겠네요 ㅋㅋ

조희경 2004.06.04

커컥~!!!!!!!!!! 지금은 설계도면을 cad로 그리지만 전에는 손으로 도면을 그렷지요. 그때 설계실에 들어가묜 제일 먼저 교육받는 것이 도면에 물튀기면 죽음이었습니다. 특히 콜라 사이다 이거 아주 쥐약이었죠. 으..작품에 물튀는 것 만큼 뒤집어지는 것도없는데..

김종필 2004.06.04

옆 작업실 피해도 만만치 않아 다행임다~~푸하~~ ^ㅂ^;

김효정 2004.06.04

윽... 무슨 말이 위로가... 나 참...

이경숙 2004.06.04

에고고...우짭니꺼.......

이현숙 2004.06.04

아이고 그 귀한 원고들들을.. 어쩌나요...위로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