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경 2004.06.05

재미맘!..신랑보구..차끌고 같이 가자고하세요..재미랑 쟈키랑 넓은곳에서 산책도 하고 뛰어놀게..창원회원도 동승해서~...부산회원들이 따땃이 맞이할꺼에요^^

이기순 2004.06.04

부럽다...

김초롱 2004.06.04

아이고.. 번번히 올린다해놓고 죄송합니다 ㅜ.ㅜ 지금 시간이 11시인데.. 오늘도 회사에 손님들이 왔는데 갑자기 제가 데리고 돌아다녀야해서.. 해운대고 어디로 쏘댕기다가 이제야 집에 들어와서 쓰러질 지경입니다..흑.. 내일은 정말로 제가 전화돌릴수 있는 분들은 해보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

김재연 2004.06.04

흐미...급하게도 올리셨네요,

김남형 2004.06.04

전철역 이름이 두실이라니 너무 정감있어요 뜻은 모르겠지만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욤^^

김종필 2004.06.04

부산회원님들은 좋겠슴다~~^-^

조희경 2004.06.04

조오케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