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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쎄.제가...


아..글쎄.제가... 아..글쎄.제가...

요런 옷을 샀지뭡니까...

언제 어디에 어떤 구실로 입고 나갈라고?

미국에서 판매하는 판매자한테 산건데요.

옷은 진짜 이쁜거 있져..66사이즈 밖에 없는것을 사서

55사이즈로 수선하는 모험을 하려고 합니다.

동네 수선집 아저씨 솜씨가 기가막히거든요,

(아저씨 이사가시면 따라가야함.)

수선다하면 입은 거 한번 찍어서 올려볼까요...

.(돌이나 맞고 죽어버리게...요즘 우울증이 심해서...)

아............................회비는 안내고  쇼핑만 한다고

대표님이 나를  증오하시겠구나......곧 낼꺼여염...




댓글

안혜성 2004.06.12

아하하하하하하........지도 끈달아서 입을거예염.지도 없ㅈ쟎아유


조지희 2004.06.11

전 가슴이 풍만치 못해서 저런거 입으면 흘러내려요..ㅜ_ㅜ


안혜성 2004.06.11

네.지희님한테도 어울릴것 같은데요.살결이 희셔서...


조지희 2004.06.11

빨간땡땡드레스 넘 이쁘다^^ 나중에 고거 수선하고 입은 사진도 올려쥬~


안혜성 2004.06.11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성님최고.대상먹을거야욤.애들 안씻기기 대상.반려견을 유기견으로 분장시키기 대상.


신행호 2004.06.11

개종상 시상식에 가려고.....좋은 주인(?) 콘테스트라나 모라나... 나가 후보에 올랐다나 모라나... (더위를 먹은게 틀림없어)


조희경 2004.06.11

ㅠ,ㅠ


홍현신 2004.06.11

전 이 답글들 읽고 살맛이 나네요.. 아이~~즐거워.. 난 돌 안맞고 살고 싶어 졌어요..푸하하하


박경화 2004.06.11

^^ ㅋㅋㅋ 나도 66입는데~~~


이경숙 2004.06.11

나한텐....그림의 떡이네......싸이즈는 맞는데......미모가 한참이나 딸려서.....옷만 버리겄습니다..............


안혜성 2004.06.11

총무님이 66입어요?기럭지가 길어서 그러신가?총무님 스탈도 아니면서 무조건 내껀 뺏고보자라니깐.


안혜성 2004.06.11

빨강색만 66인데...데체 어디에 입고들 가시려구여?대종상 시상식도 끝났는데.


신행호 2004.06.11

66 이면 딱 내거네!!!!!!! 걍 나한티 넘겨


조희경 2004.06.10

쫄틴가? --;


조희경 2004.06.10

두 양반은 기럭지 차이가 넘 나서 이 총무님이 입으면 난닝구될거에여~ 저 주세요. 전 나시티로 입을께요~ 저도 돌 좀 맞고 싶어욤.. 요즘 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힘들고 피곤해서 살기 싫어요.. ㅠ.ㅠ


이기순 2004.06.10

수선하지 말고 66 입는 제게 넘기시면 안될까요? 그 돌, 제가 맞고 죽게.. 요즘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살기 싫어요... --;;;


조희경 2004.06.10

첨엔 웨딩드레스인 줄 알고 부아가 더 치밀엇엇움..크하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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