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옛날 소방차...
- 김종필
- |
- 2004.06.25
만화가들 카페에 가보니 올라와 있네요...구십 몇년...모 잡지사에서 팬이라는 코너에 실린 기사 가튼데 기억이 가물하네요...아마 앞에서 정원관이라는 친구와 또다른 멤버가 코믹하게 노래를 불러 웃었던...ㅋ
|
|
- 7
- |
- 137
- |
- 2
안혜성 2004.06.26
머야...종필님 너무하세염.그런건 줄이 있으심 가지를 치셔야져.너무해 ~너무해~야속해라.
김종필 2004.06.25
... 럴 수가...황토 맞슴다...눈이 작은 관계로 찍은 사진마다 다 다르게 나오더군여ㅠ_-...92년~93정도니..쩝~~.-_-;...혜성님 절제를 부탁함다~~보이\'s 부모님은 함 알아보죠~~ㅋ~잡지사 주선으로 그 날 한 번 봤슴다...옆에 김태영...독한 향수 ,화장품 냄새...우연치 않게 본 사진이라 점 반갑기만합니다~오늘은 약간 딸국!~~월욜 마감인디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쩝~~^^;
관리자 2004.06.25
구...구럼! 저 네분중에 김종필님이 계신건가여?? 혹 저 황토색 점퍼를 입으신...? 전혀 못알아보겠는데요?? @.@;;
김종필 2004.06.25
담에 또 한 잔~~^^
김종필 2004.06.25
쿠하~~두 병 정도로는 헷갈리지 않슴다 ^^동대입구에서 바쁜 후배 불러내 두병 더 마시니...지하철은 포기하고 택시 안에서 비몽사몽으로 작업실 무사 안착했슴다~ㅋ 정원관은 술에 취해 카메라 기자 뒤에 숨어 있지않나?노래방 안에 술자리용과 테블이 두개로 기억...^^
관리자 2004.06.25
저두여~^^;; 지하철은 지나치지 않으시고 딱! 맞게 내리셨는지 젤루 궁금합니다!
조희경 2004.06.25
여긴 정원관은 안보이는데요? 엊그제 잘들어가셨어여? 벌초하시고 술까지 사주시고 가셔서 그저 몸둘바없이 고마울따름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