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순 2004.08.09

돌아오는 길에는 저도 회장님 차를 탔어요... 간사님의 드디어 \'탈출!\'해서 발걸음도 가볍게 집으로 가시는 모습을... 찢어지는 가슴을 부여안고 봐야 했답니다. ^^;;;;;;;

이현숙 2004.08.08

크크

김종필 2004.08.08

^^

이옥경 2004.08.08

김종필님이 뭔가를 예견 하신듯 중간에 저 오뎅을 사갖고오셨어요. 저거 없었으면 다를 허기져서....쓰러졌을거에요..감사합니다.^^

오옥희 2004.08.08

얼마나 추억이 많이 생겼으믄 멀미도 쏙 들어갔을까유.

관리자 2004.08.08

서울로 돌아오는 길..회장님의 차에서 젤 먼저 내린 저는 아직 차에 타고있는 여러분들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며 내릴수 있었어여 쿠하하하

조희경 2004.08.08

이 차에 타신 분들 추억 많~~~~~~으셔서 참으로 알찬 여행이셧을 겁니다. 움하하ㅎㅎㅎㅎ (움..근데 우리만 빼고 꼬치를 사먹었엇다니.. 게다가 운전하면서 한손엔 지도책 한손엔 꼬치.. 대단한 이회장님.. 추억이 나올만 하군,,)

박경화 2004.08.08

-_- 언냐... 왜 그래...

조지희 2004.08.08

하핫..회장님 운전대위의 저 지도...음 안봐도 얼마나 겁나먼 여행이었을런지 짐작갑니다요~

이현숙 2004.08.08

긴시간 운전하시느라 회장님 고생많으셨겠어요... 오키양과 동승이었다면! 무쟈게 시끄러웠겠군요! 하하~*^^* 회장님 뭐 드세욧? 맛나겄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