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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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후기 6
-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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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08
새벽 6시 조금 못된 시각에 바다를 보러 간사님하고 같이 바닷가로 나갔어요. 제 카메라가 약간 이상이 있어 후레쉬가 잘 안터지네요.
삼봉 해수욕장에서 예쁜 간사님 사진 입니다.
민박집으로 돌아오는 길가에 핀 꽃입니다.
무궁화에서 약간 변형된 꽃 같죠? 조화 같기도 하고 넘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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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순 2004.08.09
노래방뿐인가요...
안혜성 2004.08.09
ㅋㅋ..저 청초한 모습이 노래방가면 변한다는 사실을 뭇남자들은 알랑가모르겠네.
이경숙 2004.08.09
정말...간사님....이뽀요.......꽃도.....이름이 머시당가...들어본 것도 같은디요......
이기순 2004.08.09
아니, 우리 간사님한테 저렇게 청초한 모습이 있었다니!!!
김효정 2004.08.09
간사님, 한송이 꽃가토요~
이수정 2004.08.08
꽃같은 간사님이라고 표현하기 위해서일까요? 아님 그냥?
안혜성 2004.08.08
간사님과 꼬을 같이 올리신 저의가 무엇인가욤?
이옥경 2004.08.08
저 예쁜꽃의 이름을 누가 아세요? 우와~꽃의 크기가 어른손바닥만해요..
이수정 2004.08.08
간사님 다음엔 특별히 제작한 동자련 탑 입고 새벽바다를 배경으로 사진한번 찍어요..그땐 후레쉬 빵빵하게 터트릴께요.
관리자 2004.08.08
이번여행에서 새벽바다는 정말 너무너무 큰 선물이였어여^^
이현숙 2004.08.08
정말 그러네요 아...
조희경 2004.08.08
사람도 꽃도 다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