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2004.08.13

저는 제주도야요...ㅜ.ㅜ

김종필 2004.08.13

그림이 변신 중이라...여러가지로 앓고 있슴다 ^^;~~~ 펜선에 대한 적응도 해야되고...해결될 때 까지는 외출금지!~~담에 번개 한번 갖죠~~

이기순 2004.08.12

김종필님 부사수가 오신다면, 김종필님도 오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박성희 2004.08.12

저도 갈꺼에요 꼬몽이 데리고. 올리베또 무지 가고 싶었는데 *^^*

안혜성 2004.08.12

저도 낼 가요.

황인정 2004.08.12

올리베또갑니다. 피곤해서 못갈것 같았는데, 김종필님 부사수가 전화가 와서 지난 화욜 바빠서 못나왔다고 ..낼은 온다는 군요. 이사랑,이수정,오옥희, 이기순님 다 오실꺼죠? 화요일의 영광을 다시한번.

정혜정 2004.08.12

으아, 아쉽네요. 그날은 저도 밤늦게까지 학원알바 하는 날이라서리. 흐흐흐흐흑.

이경숙 2004.08.12

맛있겠다들........즐건 시간 보내세요...... 현숙님 살찔 기회가 이리 안되네.......ㅉㅉㅉㅉㅉ..........

이현숙 2004.08.12

글게요 이상하게 해숙님이랑은 진짜 한번 인연이 안닿네요...ㅠ.ㅠ 담에 번개를 꼭 개최(?)해주세요...*^^*

서해숙 2004.08.12

어.. 현숙님.. 그래요? 아쉽네요. 현숙님..오프라인에서 얼굴 한번도 못봤는데.. 글고 올리베또 쥔장만 괜찮다면야 저야 뭐.. 강아지들 델구 오는게 더 좋아요..^^

이현숙 2004.08.12

내 말이~~ 먹을 복은 없고 일복만 많은 팔자~ 에라이...ㅠ.ㅠ

오옥희 2004.08.12

구제아줌마 안타깝네요. 이런 기회가 자주 오는게 아닌데.. 으아 너무 많이 먹으면 곤란해지려나 유후~ 근데 가실분들 제대로 머리수를 세어서 준비하는게 좋을듯해염.

이현숙 2004.08.12

아~~~ 갈 수 있을 줄 알았건만 심히 억울하다..흑, 번개를 오늘하자하자! 아님 늦춰달라달라...ㅜ.ㅜ(낼이 사촌 한국나오는 날이라 짐꾼하러 터미널까지나 나가야한답니다. 힝) 담엔 저두 뚜뚜 달고갈라요~~불끈!!

이기순 2004.08.12

얄리도 같이 가도 되죠? ^^

박성미 2004.08.12

ㅋㅋ~~ 올만에 해숙님이 한 턱 낸다는데 필히, 반드시, 확실히 가야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