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경화님~
- 최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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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06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런지^^; 토동이엄마요^^
다른게 아니구요, 이번주 토욜날 사무실 봉사 가시지요?
몇시쯤 가실런지요? 오전근무라서 오후에 갈려고 하거든요.
여태 사무실 봉사 간적이 없어서 몰 어떻게 해야할지 가르침을 받아야할것 같아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렇게^^;;;
근2년여 동안 동자련에 뜸했는데 반성하구 작은일부터 다시 해보려구요.
2년쯤 전에 총회때 깽이(?)가 혼자 남았다구 들었는데 소식두 궁금하네요.
아아 간만에 얼굴을 들이밀자니 참으로 낯뜨겁군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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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2004.10.06
^^ 란숙님... 반가워요~ 토동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마리는 제작년에 무지개 너머로 갔어요. 벌써 이년이 되네요. 그래도 내 품안에서 끝까지 지켜주었던 것이.. 마음에 응어리가 덜 맺히는 거 같아요. 저는 학교 파하고, 가면 3시-4시쯤 도착할 거 같아요. 그럼 사무실에 7-8시까지 있을 예정이에요. 그리고 오전에는 인정님이 계신다고 했으니깐, 걱정말고 오시면 돼요.
조희경 2004.10.06
행당동에 올리브님 뜨는데 뽀빠이 아자씬 안오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