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경 2004.11.20

ㅎㅎㅎ 그러셧엇어요? 이젠 나이가 많아서 어딜 가도 안정적이에요.. 간혹 쿠키가 발광을 하긴 하지만.. ^^;; 내게 뒷모습을 보이지마!!! <== 요건 쿠키를 만나본 분 만이 아는 비밀~ ㅋㅋ

이경미 2004.11.20

작년에 동자련 사무실 갔을때..얘네들이 대표님 의자랑 책상옆에 있는데 ..전 진짜 강아지인형인줄 알았다는..하도 안움직여서..--; 오죽하면 제가 대표님 자리 비우실때 그쪽에 가서 얘들을 건드려봤겠어요..움직이나 안움직이나, 인형맞나보려고-_-;

양미화 2004.11.20

저도 우리차돌이 내년이면 9살되는데, 속상해요.

이경숙 2004.11.20

예쁩니다....대표님...... 안그래도...어제 저도 우리 소리를 품에 안고 \' 소리야~ 엄마하고 오래오래 살자~\' 그러면서 눈물 한 방울 \'톡\' 흘렸습니다.....

관리자 2004.11.20

히히 항상 맺혀있는 비키 콧물...아웅~

조희경 2004.11.20

요즘은... 얘네들이 말을 못해서 속으로 화가 날때도 있어요. 서로 할 얘기가 많은데...후후....

박경화 2004.11.20

녀석들 똘망똘망하네요... 표정이 시니컬한게... -_- 쿠키비키가 열살이군요... 에휴... 저도 깽이가 6살이 넘어가면서... 이래저래.. 맘이 그렇더라구요. 장이 약해져서... 걱정도 되고요... 그래도 팔딱팔딱 뛰는 모습 보면서... 저에게 승질내는 모습 보면서... 너랑나랑 아직까지는 문제없지? 하면서 안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