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화했습니다.
제가 대략 아는 동네라서 이런 저런 대화 많이 나누었는데요, 계양구청에 부당함을 항의하는 방법이 인터넷 항의와 저희가 직접 이의 제기를 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그외 다른 좋은 묘안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주세요^^;) 인터넷 항의는 자칫하면 사업주가 불편하게 될 수 있어서 그것은 사장님 동의를 구한 다음에 하겠다고 했고요(외곽지역 공장들은 행정적으로 사업주가 편법적인 행위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곳은 어떨지 모르니),
부당한 요구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려고 구청에서 나왓다던 관계자 담당 부서를 알려달라고 했는데 여러 부서에서 왓다 가서 잘 모르겠다고 하기에, 우선은 아무 하자가 없으니 무시하라고 했습니다.
요즘은 좀 잠잠한 편이라 그냥 있다가 나중에 또 나오면 그때는 동물단체도 거론하면서 담당자 부소랑 이름이랑 물어본 다음에 연락을 다시 주기로 했습니다.
동자련 2005.07.26
여기는 전화했습니다. 제가 대략 아는 동네라서 이런 저런 대화 많이 나누었는데요, 계양구청에 부당함을 항의하는 방법이 인터넷 항의와 저희가 직접 이의 제기를 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그외 다른 좋은 묘안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주세요^^;) 인터넷 항의는 자칫하면 사업주가 불편하게 될 수 있어서 그것은 사장님 동의를 구한 다음에 하겠다고 했고요(외곽지역 공장들은 행정적으로 사업주가 편법적인 행위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곳은 어떨지 모르니), 부당한 요구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려고 구청에서 나왓다던 관계자 담당 부서를 알려달라고 했는데 여러 부서에서 왓다 가서 잘 모르겠다고 하기에, 우선은 아무 하자가 없으니 무시하라고 했습니다. 요즘은 좀 잠잠한 편이라 그냥 있다가 나중에 또 나오면 그때는 동물단체도 거론하면서 담당자 부소랑 이름이랑 물어본 다음에 연락을 다시 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