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대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가지고 참석해주셨습니다.(준비된 좌석으론 부족해서 보조의자까지 대동했을정도였습니다. ^^)
 특히 멀리 지방에서 오신 공무원들이야 공문을 받고오셨다지만...몇몇 제가 대화를 나눈분들은 어떻게 소식을 알았는지..회사일을 잠시접고 오신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분들의 말씀은 이런국제행사가 있다는것이 굉장히 환영할만한 일이어서 개인적으로라도 꼭 참석하고 싶어서 오셨다는..^^
그래서인지..김진석 교수님도 마지막에 맨트하셨지만..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시는 분들이 아주 많았답니다.

내일의 강의 내용도 알차게 진행될것입니다만..
마지막날인만큼 아무래도 참석율이 뚝떨어질까 우려가 됩니다. 오늘의 참석률만큼은 안되더라도..빈자리가 발견되는일만은 없기만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특히나  조선호텔에서 운영하는 O\'Kims 식당의 맛나는 점심식사도 제공되오니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내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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